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0

"암흑물질" 과학자들의 다양한 해석 암흑물질이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주장은 1933년 스위스의 천문학자 츠비키에 의해 처음 제시됩니다. 우주에서 볼 수 있다면 존재합니다. 여기서 본다는 개념은 우리가 직접 대상의 빛을 관측하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만약 어떠한 상호작용이 분명히 일어나고 우리가 그 상호작용을 확인할 수 있다면 그 역시 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암흑물질은 놀랍게도 중력과 상호작요을 했던 것입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보이는 것들에 영향을 주고 우리는 그 광경을 목격할 수 있습니다. 투명인간이 있다고 생각합시다. 그가 조용히 혼자 논다면 우리는 절대 발견할 수도 존재한다고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커플요가를 하는데 혼자서 말도 안되는 동작을 구사한다면 보이지 않는 파트너가 도와주고 있다고 추측할 수 있.. 2020. 4. 29.
"수소에너지"의 역사와 가능성 18세기 중엽 제임스 와트는 증기기관을 필두로 영국에서 산업혁명이 일어납니다. 지하자원인 석탄이 기계에 필요한 철을 제련할 수 있게 되고 각종 기계들의 동력 즉 에너지를 주게 되면서 기계들이 다양한 산업의 구조를 완전히 바꾸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19세기 중엽 토마스 에디슨과 니콜라 테슬라는 전기에너의 상업화의 기반을 마련하면서 인류는 더 효율적인 에너지 전달체계를 갖추게 되고 각 산업에서는 대량생산에 따른 규모의 경제가 실현됩니다. 소비자들은 더 다양하고 많은 상품들을 값싼 가격에 빠르게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석탄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과정이나 전기에너지가 생산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나 질소산화물로 인해 환경은 점점 나빠졌습니다. 미세먼지 수치가 200년 사이 두 배 이상 급증 .. 2020. 4. 28.
"금성"에 대해 알아보기 미의 여신이라 불리는 비너스는 금성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금성은 늘 아름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밤하늘에서 달을 제외하고 볼 수 있는 가장 밝은 천체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별이라고 생각하는 것 중에 밝기로 탑에 드는 금성입니다. 가끔 인공위성이 금성만큼 빛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느 날 밤 산책을 하다가 문득 친구가 하늘을 올려다보며 물어봅니다 저 밝게 빛나는게 뭐야 ? 빠르게 움직이며 빛이 두개라면 비행기 움직이면서 고작 1분안에 어두워지면 저궤도 인공위성 너무 안 움직이면서 꽤 오랫동안 보이면 정지궤도위성 이 외에는 웬만하면 금성입니다. 다시 금성으로 돌아가자면 금성은 초저녁 무렵 서쪽 하늘에서 가장 먼저 나타나는 별입니다. 가끔 별이 항성만을 뜻한다고 알고 계신 분이 있는데 순우리.. 2020. 4. 27.
"빅뱅이론" 역사의 한 획을 긋다. 마술공연을 보면 맨손에서 카드도 나오고 비둘기도 나오고 정말 신기합니다. 그것보다 더 신기한 빅뱅이론에 대해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 우주는 한 점에서 폭발로부터 시작했다고 배우기는 했지만 정말 믿어지십니까? 아주 작은 점에서 거대한 우주와 수천억 개의 우주와 수천억 개의 은하들 그 안에 수천억 별들 그 근처에서 돌고 있는 지구 그 위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들 그리고 사람들 그런데 이 모든게 대폭발로부터 시작했다니 사실 빅뱅이라는 이름 자체도 팽창우주론을 조롱하는 별명이었죠 세기의 천재 과학자 프레드 호일은 팽창우주론에 대해서 아주 큰 대폭발이라나 뭐라나 하며 경멸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정식 명칭으로 굳어져버렸습니다. 1927년 벨기에의 천재 수학자 조르주 르메트르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한.. 2020. 4. 26.
"갈릴레이의 편지" 숨겨진 반전 그 동안 소실되었다고만 여겼던 400년전 갈릴레이가 쓴 논란의 편지가 최근 발견된 사건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2018년 9월 21일 세계적인 저널 nature의 news란에는 황당하기 짝이 없으멶서도 과학 역사가들에게는 놀랄만한 기사 한 편이 실렸습니다. 이탈리아 베르가모 대학의 과학 역사학자 살바토레 리치아르도 박사가 다른곳도 아니고 이름만 들어도 겁나 유명한 영국 왕립 학화의 도서관에서 그것도 1616년 그에 대한 첫 종교재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단서였던 1613년 12월 21일 카스텔리에게 보내는 편지 원본이 발견되었다는 것이죠. 그가 이 편지를 발견한 과정은 대충 이렇습니다. 그는 갈릴레이의 서한을 받은 사람들의 추가적인 코멘트를 연구하고 있었다. 문득 영국 왕립 학회의 온라인 카테고리 검색.. 2020. 4. 25.
"블랙홀" 과학자들이 직접 찾아내다. 일단 블랙홀이 뭔지부터 확실히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블랙홀 단어 그대로 블랙홀입니다. 우주에 난 검은 구멍이라고 알고 계신분들도 맞습니다. 지금까지 블랙홀을 다루었던 만화나 영화등에서 묘사된 형태가 그랬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우주에 그런 검은구멍은 없습니다.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존 휠러가 블랙홀 이라고 이름 붙이기 전까지는 이렇게 유명하지도 않았습니다. 그 정체는 사실 죽은 별 입니다. 이 죽은 별이 갖고 있는 독특한 특성 때문에 우리는 이 별의 시체를 블랙홀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럼 왜 이 별의 시체가 빛조차 빨아들이는 우주의 개미지옥이 되어버린것일까? 먼저 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별이 빛나는 이유를 최초로 밝혀낸 천체물리학자 한스 베테는 질량이 있는 모든 물체는 중력으로 인.. 2020. 4. 24.
"중력파" 아인슈타인이 이론적으로 예측하다. 혹시 친구와 살살 때리기 놀이를 해본 적 있습니까? 누가 더 살살 때리는 지를 겨루는 놀이인데 오늘은 바로 중력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닷가에서 파도를 느낀 적이 있을겁니다 바람이난 지진 조류 등이 늘 있기 때문에 아무리 잔잔해도 우리는 미세한 파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만약 어느 날 파도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면 바다에서 어떠한 에너지도 만들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반대로 바다에 어떤 힘이 존재한다면 우리가 파도를 분명히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아주 작더라도 말입니다. 이곳은 1956 프린스턴 대학교 처음 블랙홀이라는 이름을 만들어낸 휠라 박사와 해군 출신 실험물리학자 웨버 박사는 최초로 중력파를 검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습니다. 미세한 중력의 파도를 느낄 수 있을지 그들은 확신할 수 없었지만 만약.. 2020. 4. 23.